'2011 서울모터쇼'에서는 "진화, 바퀴 위의 녹색혁명"이라는 주제로 자동차, 그리고 친환경 자동차와 관련 부품들이 전시되고 있습니다.(일산 킨텍스에서 2011.04.01-10)
글로벌 자동차 회사들의 미래 자동차에 대한 경연장이 되고 있는데, 전시된 하이브리드, 전기자동차의 미래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전시입니다.
과연 현재의 가솔린과 디젤엔진을 대체할 그 날이 언제쯤일까 궁금해집니다. 아마도 5년, 10년 정도는 지나야 대세가 되지 않을까 생각해 보게 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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